전국

충북 진천 건축자재 공장서 화재...대응 1단계 발령

2026.08.13 오후 02:46
[앵커]
충북 진천의 한 아스팔트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성우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YTN으로 시청자 제보 화면이 연이어 들어오고 있는데요.

화면을 보면 검은 연기가 끊임없이 하늘로 솟구치고, 공장은 연기에 가려 보이지도 않습니다.

멀리서도 화재 현장에서 발생하는 연기를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데요.

불이 난 건 오늘 오후 1시 반쯤입니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월성리에 있는 건축자재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30대와 인력 60명을 투입했고, 오후 1시 49분에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불로 공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1명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기도에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이 난 공장은 1층짜리 건물 3개 동, 전체 면적이 약 천2백 제곱미터 규모입니다.

공장 상당 부분이 불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 구조인 것으로 알려졌고, 또 주변에 다른 공장들이 밀집해 있어 소방당국은 불길이 인접 공장으로 번지는 것을 막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월성리에 있는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30대와 인력 60명을 투입했고, 오후 1시 49분에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불로 공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1명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기도에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이 난 공장은 1층짜리 건물 3개 동, 전체 면적이 약 천2백 제곱미터 규모입니다.

공장 상당 부분이 불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 구조인 것으로 알려졌고, 또 주변에 다른 공장들이 밀집해 있어 소방당국은 불길이 인접 공장으로 번지는 것을 막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진천군은 화재가 나자 인근 주민들에게 우회를 당부하는 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자세한 소식이 더 들어오는 데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충북취재본부에서 YTN 이성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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