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도심 역세권에 위치한 청년임대주택 '새빛 청년존' 151호에 입주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빛 청년존은 수원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수원 청년 맞춤형 주거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오피스텔 같은 비주택을 리모델링해 청년들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입니다.
이번에 모집하는 임대주택 규모는 '새빛 청년존 4호' 141호와 2023년 공급된 '새빛 청년존 1호' 거주자 퇴실로 인해 공실이 된 공가 10호 등 모두 151호입니다.
두 곳 모두 전용면적 26㎡ 규모의 오피스텔로 4호는 수인분당선 수원시청역에서 도보로 약 2분, 1호는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고, 2년 단위로 4회까지 재계약할 수 있습니다.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등은 보증금 100만 원에 시세의 40% 수준으로, 그 외 청년은 보증금 200만 원에 시세의 50% 수준의 임대료를 부담합니다.
수원시에 주민등록 된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중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당첨자와 예비 입주자 순번은 11월 20일 발표하고, 당첨자는 LH와 계약 후 60일 이내 입주해야 합니다.
시는 2023년 83호 공급을 시작으로 2024년 163호, 지난해 200호 규모의 새빛 청년존을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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