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단독 고등학생이 또래 얼굴로 성적 합성물 제작...경찰 수사

2026.08.19 오전 05:21
고등학생이 같은 학교 여학생들 얼굴로 성적 합성물을 만든 뒤 유포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경남지역 고등학생 A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군은 지난 3월에서 4월 사이 같은 학교 여학생 사회관계망 서비스에서 찾은 얼굴 사진으로 성적 합성물을 제작해 다른 학생들과 돌려본 혐의를 받습니다.

해당 학교는 피해 학생이 30명 가까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A 군과 피해 학생들 동선을 분리하고 피해 학생들에게 심리 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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