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경찰서는 새벽 시간대 덤프트럭과 화물차가 부딪쳐 인명피해가 난 사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9일) 새벽 4시쯤 경북 영천시 도동네거리에서 5.6톤 화물차와 덤프트럭이 충돌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청소 차량으로 보이는 5.6톤 화물차 탑승자 3명을 심정지 상태로, 중상을 입은 덤프트럭 운전자 1명을 각각 병원에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거리 신호가 야간에는 점멸로 바뀌는 거로 추정된다며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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