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와 통영에 내린 폭우로 50여 개 학교에서 피해가 발생하면서, 일부 학교에서 학사 일정이 조정됩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장평초등학교를 비롯해 거제와 통영 53개 학교에서 옹벽 파손이나 침수, 누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피해가 복구될 때까지 거제 둔덕중학교 한 곳은 어제(18일)로 예정했던 개학을 연기하고 이틀째 휴업했고, 초등학교 4곳은 방학 중 돌봄을 중단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둔덕중학교는 내일(20일)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라면서 다른 학교들 역시 예정했던 대로 개학이 가능하도록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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