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오전 11시 30분쯤 충남 아산 도고면의 한 도로에서 전기차가 보호 난간과 전봇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3m 아래로 경사면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전기차 배터리 부위에서 불이 났고 불은 1시간 30분 만에 꺼졌지만, 50대 운전자가 차 안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곡선 구간을 주행하다가 속도를 줄이지 못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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