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오후 5시 10분쯤 경북 청도군 화양읍의 대구방면 대구부산고속도로에서 2.5톤 냉동 탑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50분 만에 꺼졌지만, 탑차와 실려 있던 냉동 생선이 모두 탔습니다.
운전자는 엔진 출력이 떨어지며 하부에서 불이 나는 것을 확인하고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사고 수습을 위해 터널 통행이 통제되면서 일대 5㎞ 정도에 한때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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