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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광장 지하, K-문화무대로...빅뱅 20주년 전시

2026.08.24 오후 12:20
서울광장 아래 천 평 넘는 지하공간이 K-문화를 선보이는 무대로 탈바꿈돼 40년 만에 시민에게 개방됐습니다.

서울시는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 지하 2층 공간에서 대규모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개장 첫날 콘텐츠로는 빅뱅 데뷔 20주년 기념 미디어 전시가 낙점됐는데, 다음 달 27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습니다.

시는 이곳을 포함해 올해 안으로 각 역의 입지와 공간 특성을 반영한 펀스테이션 12곳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 곳곳의 숨은 공간을 발굴해 시민은 물론 세계 K-문화 팬들이 즐겨 찾는 매력적인 곳으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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