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다음 달부터 울산역과 태화강 KTX 운행이 확대되고 이용 요금이 내려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편은 고속철도 통합운영 시행에 따른 것으로 하루 5~6회 열차가 추가로 편성되고 서울행 기준으로 요금 5천500원이 인하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태화강역에서 서울 청량리행 KTX 이음 노선도 평일 18회, 주말 기준 일 20회로 증편 운행됩니다.
열차가 늘어나면서 남구·중구 등 도심권 주민들은 울산역까지 이동하지 않고 태화강역에서 수도권으로 한층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울산시는 KTX 이음 정차 확대를 위해 국토교통부, 코레일 등 관계 기관에 지속해서 증편을 건의했습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를 높이고 다가오는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와 연계해 KTX 이음 운행이 추가 확대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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