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폐장 해수욕장서 튜브 탄 12살 표류...해경 구조

2026.08.24 오후 06:06
오늘(24일) 오전 11시 40분쯤 강원도 고성군 송지호 오토캠핑장 앞바다에서 튜브를 탄 12살 A 양이 떠내려가고 있다는 부모의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송지호 해상순찰대는 A 양을 무사히 구조해 부모에게 인계했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송지호 오토캠핑장 전용 해수욕장으로 지난 17일 폐장했습니다.

해경은 튜브가 바람에 빠르게 떠밀릴 수 있다며 기상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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