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에서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어제(23일) 낮 12시 40분쯤 경남 고성군 동해면에서 70대 남성 A 씨가 밭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A 씨는 의식이 처지고, 과호흡인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 씨 사망 원인은 열사병 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고성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였습니다.
현재까지 경남지역에서 온열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사망자는 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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