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기] 추미애 "재정 위기 타개 전엔 인사 없다"

2026.08.25 오전 10:40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최근 하반기 인사 연기 방침에 노조가 반발하자, 재정 위기를 극복하고 예산 재조정 절차를 마칠 때까지는 어느 누구도 자리를 옮길 수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추 지사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도의 살림살이가 빚뿐인 상황이라며, 방만한 사업을 점검하고 예산을 재편성하는 사무 재설계 조치가 공무원 인사보다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가 모든 간부급 인사를 내년 1월로 미루자 도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정당한 인사 권리를 침해했다며 공식 사과와 원상복구를 요구하며 대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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