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해외 거점 630억 원 규모 도박 사이트 운영 일당 송치

2026.08.25 오후 01:33
베트남에 거점을 두고 630억 원 규모의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북경찰청은 도박장소 개설 등의 혐의로 도박 사이트 총책 30대 A 씨와 운영진 12명, 회원 105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 일당은 지난 2024년 4월부터 10개월 동안 베트남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문자 광고와 인터넷 배너 광고 등을 통해 회원을 모집했는데, 입금된 돈만 630억 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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