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허위 종결 부 경장 구속..."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

2026.08.25 오후 07:00
실종신고 2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는 부 모 경장이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부 경장에 대해 도주와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부 경장은 직무 유기와 공전자기록 조작 및 행사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영장이 발부됨에 따라 부 경장은 체포 적부심 인용으로 석방된 지 하루 만에 구속됐습니다.

부 경장은 장미란 씨와 60대 남성 실종 신고를 혼자 당직 근무를 하며 접수한 뒤 장 씨는 사망으로 처리하고, 다른 남성은 연락이 됐다며 허위 종결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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