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야자나무 농장 시신 실종됐던 장미란 씨로 확인

2026.08.25 오후 07:01
제주 야자나무 농장에서 발견된 시신이 3개월 전에 실종된 장미란 씨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부검 과정에서 법치의관이 치아를 감정한 결과 장미란 씨와 동일인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부패가 심해 지문 감식은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DNA를 채취해 긴급 유전자 감정을 통해 신원을 추가로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일단, 발견 당시 모습을 토대로 타살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보고 있지만, 정밀 감정을 거쳐 사망 시점과 원인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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