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오세훈 "용산공원 대신 탄천물재생센터 대안 제시"

2026.08.25 오후 09:28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 추진에 반대하며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를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25일)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세미나'에 참석해 탄천 부지가 용산공원보다 용량이 크고 교통 등 주거 환경도 우수하다며 결코 급조된 대안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부가 협조해 준다면 신속한 주택 공급이 가능하다며 용산공원 개발 구상을 철회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오 시장은 용산공원 대신 제시한 탄천 부지 대안이 정부 차원에서 심도 있게 논의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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