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다음 달 말부터 12월 말까지 판교 제1·2테크노밸리와 판교역 일대에서 국내 최초로 '도심지 공유차량 배송·회수형 원격운전 서비스' 실증에 나섭니다.
이번 서비스는 운전자 탑승 없이 원격운전자가 관제실에서 실시간 주행 영상을 보며 공유차량을 이용자가 원하는 장소까지 보내주고 이용 후 회수까지 해주는 방식입니다.
기존 4G·5G 통신망을 통해 차량으로 조향·가속·제동 명령을 보내고 차량에서는 주행 영상과 차량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송합니다.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직원이 전용 앱으로 차량을 예약하면 원격운전자가 차량을 지정 장소까지 이동하는 방식입니다.
이용자는 차량을 인수해 직접 운전하고 목적지에서 반납 신고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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