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남부경찰서는 처음 보는 시민의 목을 조르고 또 다른 행인을 폭행한 혐의로 20대 A 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일 밤 8시쯤 세종시 산울동에 있는 공원에서 일면식이 없는 한 시민에게 접근해 팔로 목을 감아 조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인근 식당 앞에서 행인에게 시비를 걸고 얼굴을 때려 치아를 부러뜨린 혐의도 적용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술에 취해 별다른 이유 없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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