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주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부 모 경장에 대해 경찰이 수사와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부 경장이 맡았던 실종 사건 298건을 전수조사하는 한편, 지휘 감독이 제대로 이뤄졌는지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서 조금 전 기자들을 상대로 브리핑을 진행했는데요.
현장 연결해서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정태운 /제주지방경찰청 수사과장]
8월 25일자로 피의자에 대한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로 구속영장이 발부되었으며 향후 피의자 추가 조사와 함께 관련 자료를 면밀히 분석, 엄정 수사하여 송치할 계획입니다.
아울러서 피의자가 처리한 신고 전건에 대해서 전수조사 TF를 가동, 최대한 신속, 정확하게 점검해서 철저히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이상입니다.
[기자]
연락이 닿았다고 주장해 왔는데요.
수사 과정에서 이 점을 어떻게 밝혀내실 건지도 말씀을 해 주.
[정태운 /제주지방경찰청 수사과장]
일단 범행동기나 경위에 대해서는 다양한 자료를 수집해서 다각도로 검토해서 밝혀내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프로파일러 통해서 동기 밝혀낼 예정이라고 들었는데 진술만으로 동기가 명확하지 않거나 일반 수사로 파악하기 어려운 심리 행동이 있어서 투입 예정인 건지 궁금합니다.
[정태운 /제주지방경찰청 수사과장]
일단 그런 부분도 다시 말씀드렸다시피 범행 경위와 동기를 밝히기 위해서 프로파일러를 지원받아서 투입은 하고 있고 포렌식 자료 등 여러 가지 부분을 면밀히 분석해서 철저히 밝혀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다 언론에서 공식적으로 이런 멘트가 피해자 방송으로 나가는 건 기자분들 취재해서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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