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남원 아스콘 공장서 아스팔트유 80톤 유출

2026.08.26 오후 04:38
오늘(26일) 오전 11시쯤 전북 남원시 덕과면 아스콘 생산 공장에서 도로포장용 기름인 아스팔트유 80톤이 유출됐다는 신고가 경찰과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사고 당시 유류 탱크 주변에 방유벽이 설치돼 있어 기름은 대부분 공장 부지 안에 남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공장 측은 굴착기 등 중장비를 동원해 흙과 기름을 섞어 수거하는 방식으로 방제 작업을 벌였습니다.

감독 기관인 남원시는 공장에서 어제 오후 탱크 교체 작업을 한 뒤 밸브를 제대로 잠그지 않아 기름이 샌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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