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오세훈 "TBS 방송국 정상화에 동의...적극 협의 임하겠다"

2026.08.27 오후 12:25
'TBS 방송국 정상화'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원론적으로 반대하지 않는다며 관련 협의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27일)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시정질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유진 시의원이 묻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다만, 오 시장은 TBS 방송국 정상화를 위해선 구성원들이 정치적으로 중립적이고 공정한 방송에 매진한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공론화를 통한 시민 의견을 들어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두 가지가 전제되면 시의회와 시가 마음을 모아 TBS 정상화에 나서도 누가 뭐라 할 수 없을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TBS가 현재 해제된 서울시 투자출연기관의 법적 지위를 다시 확보하는 과정이 필요하단 박 시의원 설명에 "적극적으로 협의에 임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