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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BNK경남은행, 소상공인에 500억 금융지원

2026.08.27 오후 03:40
울산시가 BNK경남은행, 울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00억 원 규모 금융지원에 나섭니다.

지원 대상은 연 소득 4천만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최대 2천만 원까지 무담보·무보증으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대출 조건은 5년 이내 분할 상환으로 현재 연체 중이거나 신용불량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울산 지역 BNK경남은행 영업점을 방문해서 신청하면 됩니다.

경남은행은 금융지원과 별도로 특별출연금 25억 원을 기탁합니다.

울산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을 재원으로 375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합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울산시와 BNK경남은행은 2019년부터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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