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제주 실종 장 모 씨 오늘 발인...경찰 "철저 수사"

2026.08.28 오전 09:18
제주에서 실종된 지 석 달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장 모 씨에 대한 장례가 오늘 발인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됩니다.

유족 10여 명은 장례 기간 어두운 표정으로 빈소를 지켰습니다.

장 씨는 지난 5월 12일 밤 집을 나선 뒤 실종됐고, 실종 104일 만에 집 근처 야자수 농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장 씨 실종신고를 연락이 닿았다며 허위 종결한 부 경장을 상대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은 어제 오후 빈소를 찾아 유족들에게 사과하고, 철저히 수사해서 통보해 드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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