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 내린 집중호우로 도로와 주택 침수, 나무 쓰러짐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30일) 밤 11시 기준, 전국에 도로와 주택 침수 등 소방활동 421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본은 내장산과 덕유산, 무등산 등 10개 국립공원의 382개 구간을 통제하고, 하천 변과 둔치 주차장 등 위험지역 796개 구간도 출입을 제한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부산 사하구와 경남 고성군에서 각각 주민 2명과 1명이 인근 마을회관 등으로 일시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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