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꺼번에 많은 비가 내린 전남광주 영광군에서 주민 고립과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전남광주소방본부는 아침 8시 10분쯤 영광군 백수읍 백암리에서 집 앞에 물이 넘쳐나 고립된 주민 2명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영광군 법성면과 염산면 등지에서도 집 앞마당과 도로 곳곳이 물에 잠겨 배수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어제저녁 보성에 한 시간에 124mm, 영광 낙월도 최다 강우량 454mm 등 전남에는 평균 50mm의 비가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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