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와 함께 독일에서 열리는 국제 조선 해양 전시회에 참가하는 지역 중소기업 6개사를 지원합니다.
기업은 통역비와 항공료 등은 지원받아 무인 함정과 소형선 등 제품을 선보이고 해외 구매자 등과 수출 상담에 나섭니다.
독일 함부르크 국제 조선 해양 전시회(SMM)는 2년마다 열리는 세계적인 조선·해양산업 전문 전시회입니다.
2024년 전시회에는 68개국 2천200여 개 기업과 관람객 4만8천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지역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시장에 알리고 새로운 거래처를 발굴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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