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속보 검찰, '여고생 살해' 장윤기에게 사형 구형

2026.08.31 오후 05:26
심야시간대 귀가하던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오후 2시부터 광주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재판부에 사형을 내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장윤기에게 내려진 '강간 등 살인죄'는 법정형이 사형과 무기징역으로만 정해져 있어서 검찰이 사형을 구형할지에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새벽, 전남광주 광산구에서 귀가하던 여고생을 쫓아가 성폭행하려 하고,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아울러 여고생을 도우러 온 고등학교 남학생도 흉기로 다치게 했고, 앞서 또 다른 이주 여성도 성폭행한 혐의를 받아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