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폭우 속 고창·정읍서 농사일하던 남성 2명 실종

2026.08.31 오후 07:55
200mm에 달하는 폭우 속에 전북 고창과 정읍에서 농사일하러 나간 주민 2명이 실종됐습니다.

오늘(31일) 오후 3시 40분쯤 고창군 부안면에서 '농장에서 함께 일하던 아버지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실종된 60대 남성은 폭우 속에서 함께 일하던 아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같은 날 아침 6시 반쯤에는 정읍시 구룡동에서 70대 남성 B 씨가 '논에 가보겠다'고 말하고 집을 나선 뒤 실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드론과 인력 등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