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당진 리튬배터리 공장 화재 22시간 만에 완전 진화

2026.09.01 오전 07:05
어제(31일) 오전 7시 20분쯤 충남 당진에 있는 리튬배터리 공장 창고에서 난 불이 22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에 보관하고 있던 리튬배터리 15t가량이 소실됐고 창고 건물 2백여 제곱미터도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무인 소방로봇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화재 발생 8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지만, 폭발을 우려해 배터리가 모두 소실될 때까지 연소 확대를 저지했습니다.

오늘 새벽 5시 50분쯤 완전 진화를 선언한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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