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폭우 속 전북 실종자 2명 모두 숨진 채 발견

2026.09.01 오전 11:56
200mm에 달하는 폭우 속에 전북에서 실종됐던 2명 모두 끝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1일) 오전 10시 반쯤 정읍시 북면 한 하천 보 아래 수풀에서 경찰 수색 드론에 시신 1구가 포착됐습니다.

확인 결과 이 시신은 어제 새벽 정읍시 구룡동에서 실종된 70대 남성으로, 발견된 건 실종 지점에서 약 4km 떨어진 곳이었습니다.

앞서 오늘 아침 6시 50분쯤에는 어제 고창군 부안면 농장에서 아들과 일하다 사라진 60대 남성이 실종된 곳 근처 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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