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100만 명이 찾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서울시가 교통·안전을 위한 종합대책을 가동합니다.
시는 오는 4일과 5일 열리는 불꽃축제에 대비해 소방과 경찰 등 유관기관과 '종합안전본부'를 꾸려 6,800명을 투입하는 대응 체계를 구축합니다.
행사 전인 3일부터는 인파 관리계획과 시설물 안전 여부를 점검하고, 행사 당일에는 교통과 돌발상황을 살핍니다.
본행사가 열리는 5일에는 교통통제도 이뤄져 원효대교는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새벽 3시까지, 여의동로는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통행이 차단됩니다.
지하철은 행사 전후 승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5호선은 19차례, 9호선은 65차례 운행을 늘립니다.
120다산콜재단은 축제 기간 24시간 상담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교통통제부터 대중교통 운행정보까지 안내할 방침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