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충남 천안 공장 화재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 고용노동부 등 5개 기관이 오늘(2일) 오전 11시부터 2차 합동감식을 진행합니다.
앞서 경찰은 1차 감식 결과, 정제타워 9층이 가장 심하게 훼손된 것으로 파악됐고, 일부 잔해물을 확보해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부 CCTV 영상도 확보해 자료 복원 작업을 진행하는 등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9층에서 노동자 3명이 밸브를 점검하던 중 화재가 발생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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