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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도민과 마주 앉은 전북지사...'열린 도지사실' 첫 선

2026.09.03 오후 03:36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도정에서 첫 선을 보인 '열린 도지사실'에서 도민 8명과 마주 앉아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열린 도지사실 첫 만남 안건은 사전 접수된 의견 25건 가운데 담당 실·국 협의를 거쳐 청년 정책 등 직접 대화 필요성, 시급성이 있는 10건이 선별됐습니다.

이원택 지사는 안건과 관련한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도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불편의 즉각적인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전북도는 열린 도지사실 첫 운영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도민이 참여하는 방향으로 방식을 바꿔나갈 계획입니다.

이원택 지사는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도정의 핵심"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녹여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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