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새벽 5시 40분쯤 충남 천안 성정동에 있는 5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집 안에서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주민 12명이 긴급 대피하거나 구조됐습니다.
또, 집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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