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 지역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이 16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144만 명보다 11% 늘어난 수치입니다.
제주도는 12개 해수욕장을 조기 개장하고, 저렴한 물품 가격을 3년째 동결하는 등 운영이 효과를 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 해수욕장은 지난 6월 24일 일제히 개장해 어제(7일) 모두 폐장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0일까지 해수욕장과 항·포구 등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폐장 이후에도 안전 관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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