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는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지난달 28일부터 금요일과 토요일마다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진행한 '강경국가유산야행'에 8만 3천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방문객들은 야간 조명이 켜진 거리를 거닐며 문화해설을 듣고, 증강현실 체험과 각종 공연을 즐기며 강경의 역사문화유산과 밤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논산시는 기차와 숙박 등과 연계해 지급한 '강경통보'를 행사장 일대 지정 사용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외부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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