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서는 선박 연료비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국제해사기구가 환경보호 목적으로 북극항로에서 중유 사용과 운송을 금지하면서 액화천연가스나 수소 등 친환경 연료 사용으로 생기는 비용 부담을 덜어주려고 마련됐습니다.
시는 우선 지난달 23일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에 연료비를 지원하려고 선사와 관련 업무협약을 맺을 예정이며 내년에는 지원 예산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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