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생활고를 겪는 이들에게 복잡한 신청이나 자격 확인 절차 없이 현장에서 곧바로 필요 물품을 지원하는 복지 서비스인 '그냥드림' 사업을 인천 전역으로 확대합니다.
이 사업은 올해 5∼8월 강화군을 비롯한 5개 군·구 7곳에서 먼저 운영됐고, 이번 달 안으로 11개 군·구 14곳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각 군·구 사업장은 요일을 정해 주 3회씩 그냥드림을 운영하는 데, 1명당 2만 원 한도에서 3∼5가지 품목을 지원합니다.
지난 7월까지 인천 시민 4천여 명이 그냥드림을 이용했으며, 이 과정에서 현장 상담 천700여 건과 복지서비스 연계 160여 건을 기록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