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충북도·교육청, 무상급식·영재학교 비용 분담 합의

2026.09.14 오후 01:49
충청북도와 충북교육청이 도의회 의장실에서 무상급식과 카이스트 부설 AI 바이오 영재학교의 건립·운영비 분담 합의서에 서명했습니다.

내년부터 4년 동안 무상급식 식품비는 충청북도와 각 시·군이 53%, 교육청이 47%를 부담하고, 영재학교 건립비 가운데 지방비는 두 기관이 절반씩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학교 무상급식 식품비의 교육청 분담률은 기존 40%에서 7%포인트 높아지며, 식품비 단가는 전국 도 단위 최고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학교급식에 필요한 인건비와 운영비, 시설비는 종전처럼 교육청이 전액 부담하며, 두 기관은 급식에 지역 농산물을 우선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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