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 기술의 제품화와 사업화를 위해 기업, 학교, 연구소 등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협력에 나섰습니다.
'K-그래핀 상용화 협의체'는 기업과 연구소 등이 가진 기술과 역량을 공유해 상용화 문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함께 추진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그래핀은 우수한 전기적, 열적 특성으로 반도체나 방열 소재, 투명전극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지만, 제품화나 양산까지는 연구와 실증이 더 필요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6월 산업통상부가 선정한 '그래핀 2차원 나노소재 인공지능 기반 소재·부품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을 바탕으로 포항공대 나노융합기술원에 대면적 그래핀 양산·분석 장비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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