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일(16일) 시내버스 파업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우선 지난 1월 파업 당시 700여 대 투입했던 무료 셔틀버스를 이번에는 최대 1,500대까지 확대 운행할 방침입니다.
또 서울 25개 자치구는 주요 거점과 주거지에서 지하철역까지 연결하는 무료 버스를 최대 1,300대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출퇴근 시간 혼잡과 불편을 덜기 위해 지하철도 하루 202차례 운행을 늘리고, 막차 시간도 새벽 2시까지 연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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