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단기 자금 수요가 급증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상인과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승을 부리는 불법 사금융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서울시 민사경은 고물가 속에 명절 성수품 구매나 재고 확보에 나선 영세 자영자들이 불법 고금리 대출의 표적이 될 우려가 크다며 선제적인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상권 규모나 명절 자금 수요가 큰 종로구와 중구, 영등포구, 동대문구 등 주요 밀집 지역에 수사반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서울 전역에서 현장 정보수집과 단속을 병행합니다.
이와 함께, 불법 대부광고 차단을 위해 전통시장 주변 전단지를 신속 수거하고 불법 광고에 쓰인 전화번호 차단 시스템을 활용해 추가 피해를 사전에 억제할 방침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