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요구하는 도민 청원에 대해 '청원 제외 사항'이라며 의견 수렴을 종료시켰습니다.
경기도는 오늘(17일) 대변인 명의 서면브리핑을 통해 고도의 정치적 판단을 요구하는 사안은 청원 제외 사항에 해당한다며, 해당 청원은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5일 '경기도청원' 게시판에는 추 지사가 도지사 본연의 책무보다 중앙정치에 과도하게 개입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자진해 당적을 버리길 바란다는 요구가 담긴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청원은 게시 사흘 만에 동의 인원이 1만2천 명을 넘으며 도지사 답변 요건을 충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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