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폭염·고수온에...경북 동해안 양식 어류 폐사 역대 최다

2026.09.20 오후 05:21
폭염과 고수온 현상에 올해 경북 동해안의 양식장 물고기 폐사가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3일부터 지난 17일까지 지역 양식장에서 물고기 322만 6천2백여 마리가 고수온에 폐사해 양식 어가들이 33억 2천만 원 정도의 피해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24년 305만 천여 마리를 넘어서 역대 가장 큰 피해로 기록됐습니다.

피해 물고기는 대부분 강도다리였고, 지역별로는 포항에서 310만 7천여 마리가 폐사해 가장 많았습니다.

경북 동해안에는 폭염으로 지난달 초부터 고수온 주의보와 경보가 잇따라 내리는 등 한 달 넘게 고수온이 이어졌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