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현행 3천 원인 한강버스 요금을 주말과 공휴일에만 올리는 '차등요금제' 도입을 검토하며 오는 29일 시민 공청회를 개최합니다.
시는 주말과 공휴일에 체험·여가 목적의 관광객이 몰리면서 대기시간 증가 등 현장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이용 수요를 평일로 분산하기 위해 요금 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청회와 시의회 동의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차등요금제를 적용하고, 늘어난 수입을 통해 평일 기본요금은 기존 수준으로 유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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