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울산광역시가 초광역 협력에 나섰습니다.
AI와 문화, 국가 정원 분야의 협력으로 상생을 넘어 상승효과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김범환 기자입니다.
[기자]
김상욱 시장 등 울산광역시 대표단이 처음으로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초광역 협력 첫걸음으로 민주화를 위해 싸운 오월 정신 기리기에 나선 겁니다.
현대기아차를 바탕으로 한 완성차의 도시 울산광역시와 전남광주특별시가 AI 등 미래 동반성장을 위한 우호 협약을 맺었습니다.
[김상욱 / 울산광역시장 : 가장 중요한 것은 광주와 울산, 울산과 광주 사이에 서로 긴밀한 협업을 통해서 양 지역의 우리 시민들의 삶의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율주행 자동차 실증도시 사업, 약 천억대 국비 사업인데요. 이제 광주와 울산이 함께하게 됐고요.]
[민형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둘이 힘을 좀 합하면 아마 지금보다 훨씬 더 유리한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싶고, 그런 점에서 겁나게 기대가 됩니다.]
광주와 울산 과학기술원과 거점 국립대학 등도 AI와 AX 분야 협력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남도의 문화예술과 스포츠 교류 그리고 제1호 순천만과 2호 태화강 등 국가 정원 도시 연계 관광 프로그램도 추진됩니다.
위기에 처한 울산과 여수 석유화학단지의 활로를 찾기 위한 대전환 프로젝트도 공동 시책입니다.
"민선 9기 들어 처음으로 시도되는 울산광역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초광역 협력 사업이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됩니다.
YTN 김범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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