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는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백 대 도입을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현대자동차,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를 위한 기술 개발과 실증, 성능 인증 절차 마련 등에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내년부터 2년 동안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고 2030년까지는 500대를 대량 도입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현대차가 자율주행 기술 적용에 적합한 전용버스를 개발해 제작하면, 버스운송사업조합이 인력과 기반시설 마련에 협력하고, 서울시가 버스 전환을 위한 제도와 정책을 마련하는 방식입니다.
서울시는 지난 2024년부터 국토부의 시범운행 서비스 지원을 받아 새벽 동행 자율 주행버스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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