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단독 '뺑소니 스쿠터' 운전자는 마약사범...유치장서 검거

2026.10.02 오후 04:09
전남광주에서 스쿠터를 운전하다가 9살 여자아이를 치어 다치게 한 30대 태국인이 검거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 23일, 전남광주 광산구 도산역 인근 굴다리에서 9살 여자아이를 전동 스쿠터로 치고 달아난 혐의로 36살 태국인 A 씨를 목포경찰서 유치장에서 검거했습니다.

A 씨는 이미 지난달 28일, 목포경찰서에서 마약을 사용한 혐의 등으로 체포돼 지난 1일 구속된 상태였습니다.

애초 범행을 부인하던 A 씨는 거듭된 경찰 추궁에 9살 아이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A 씨와 함께 전동 스쿠터에 타고 있던 태국인 여성도 자수 의사를 밝혔다며, 출석하는 대로 진술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