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충남 서산 폐기물 재활용 공장 화재...큰 불길 잡아

2026.10.06 오전 08:13
오늘(6일) 새벽 0시쯤 충남 서산 대산읍에 있는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6시간 30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기숙사에 살던 외국인 근로자 3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이 난 공장은 플라스틱과 고철 등을 가공해 고형연료를 만드는 곳으로, 내부에는 폐기물 천여 톤이 쌓여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불을 모두 끄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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