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강원도 인제 가을꽃 축제 기간이 오는 18일까지 연장됩니다.
인제군 문화재단은 오는 11일까지 열 예정이었던 가을꽃 축제를 일주일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축제는 '행복하길', '사랑하길', '소통하길', '힐링하길' 등 가을꽃으로 수놓은 4가지 주제로 꾸며졌습니다.
특히 인제 출신 박인환 시인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시인의 문학 세계를 담은 정원과 함께 먹거리 장터, 숲 카페, 트리 하우스, 유아 숲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탐방객들을 맞이합니다.
올해도 입장료는 무료이며, 3만 제곱미터가 넘는 축제장에는 형형색색의 국화와 마편초, 구절초, 맨드라미, 해바라기 등 천만 송이가 넘는 다양한 가을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축제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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